2022. 1. 21. 09:00ㆍ카테고리 없음
0. 지난 글
[GCP-1] 구글 클라우드 기본 개념
[GCP-2] 구글 클라우드 실습 준비
[GCP-3] 구글 클라우드 IAM
[GCP-4] Compute Engine
[GCP-5] VPC
[GCP-6] Cloud Load Balancing
[GCP-7] Google Cloud Storage
[GCP-8] Cloud SQL
[GCP-9] BigQuery
[GCP-10] Cloud Composer
12. Source Repositories
google cloud platform에서 지원하는 비공개 git repository이다.
다른 GCP 서비스들과 연결하여 빌드, 배포, 디버깅을 수행할 수 있다.
GCP 내부에 있는 CLoud Build를 사용해 CI/CD 환경도 구축할 수 있다.
============================================================================
* CI/CD 환경 :
- CI : Continuous Integration (지속적인 통합) - 어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코드 변경 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되어 공유 레포지토리에 통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CD : Continuous Delivery & Continuous Deployment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혹은 지속적인 배포) - 공유 레포지토리로 자동으로 Release 하는 것,roduction 레벨까지 자동으로 deploy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리하자면, CI가 새로운 소스코드의 빌드, 테스트, 병합까지를 의미하였는데,
CD는 개발자의 변경 사항이 레포지토리를 넘어, 고객의 프로덕션(Production) 환경까지 릴리즈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https://artist-developer.tistory.com/24 [개발자 김모씨의 성장 일기]
============================================================================
GItHub나 BitBucket Repository를 cloud source repository에 연결할 수 있으며, 연결된 repository는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자동 로깅 기능을 사용하면 stackdriver logging에 로그를 보내 데이터 액세스 추적 및 문제 해결을 돕는다.
여러 종류의 IDE를 제공한다.
- cloud Tools for INteliJ
- cloud tools for visual studio
- cloud tools for android studio
[사전 실습 - Git 로컬 저장소를 만들고 파일 하나를 업로드해보자]
아래 링크에서 git 로컬저장소 이름은 atest였지만 이 글에서 사용할 cloud를 위한 로컬 저장소는 "new loacal repo"이다.
[실습 12.1 - Repository 만들어서 Push 하기]
1. 저장소를 만든다.


2. 구글 리모드 저장소(real-repo)를 먼저 로컬 저장소(new local repo)로 옮겨오겠다.
* 먼저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는 이유는 먼저 real-repo 저장소 공간을 new local repo안에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다른 폴더들과 헷갈리지 않기 위해)


위 과정을 통해 인증정보를 넘겨준다.

위 과정은 로컬로 구글에 있는 real-repo를 복사해 오는 과정이다. (빈 것이라 warninig이 뜨니 걱정 안 해도 된다.)
복사가 완료되면 만들어진 폴더로 이동한다 (cd real-repo)

새로 만들어진 폴더에 가보면 .git이라는 폴더가 만들어진 것이 보인다. 그 의미는 real-repo 폴더가 로컬 저장소로 잘 지정되었다는 뜻이다.
해당 폴더에 README.md라는 파일 하나를 올려보자. 해당 파일을 구글 클라우드 저장소에 올려볼 예정이다.
3. 업로드할 대상(README.md)을 커밋해보자

git add [업로드 할파일] //커밋 전 스테이지 한다.
git commit -m [업로드 할파일] //커밋
git status // 커밋이 잘 됐나 확인
4. 커밋된 파일을 push 한다.


(번외) 폴더 전체를 push 해보자.

test라는 폴더와 그 아래 파일들까지 업로드해보자.

git status는 현재 commit이 안된 쓰레기 값이 남아있는가 확인하는 것인데 test/라는 쓰레기 값이 남아있어 위와 같이 없애 주고 git status를 하니 clean 하다고 나온다.

git add [업로드할 폴더] //업로드할 폴더를 스테이지 시켜준다.
git commit -m "memo" //memo라는 메시지와 함께 폴더를 커밋한다.
git remote -v //이 부분이 파일 업로드할 때와 다른 점이다.
* 이미 상위 폴더에 git이 연결되어있다면 remote -v로, 연결되어있지 않다면 remote add origin "자신의 리포지토리 주소"로 연결해준다. 연결 이후부터는 add, commit, push만 사용하면 된다. 지금은 기존에 구글 real-repo를 복사해 오면서 git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v옵션을 썼다.
git push origin master //push 해준다.

test 폴더와 그 아래 파일까지 복사가 되었다.
* 번외 : 해당 폴더 모든 폴더를 스테이지하고 싶으면 git add *


[실습 12.2 - 외부 REpository와 연동해보기]


